top of page

[주제전] 만개 : UI BLOSSOM

[주제전] 만개 : UI BLOSSOM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신설동역, 보문역, 성신여대입구역 2020.05.06~2020.09.27


<만개 : UI BLOSSOM>

" 꽃, 피어나는 희망을 말하다 "

참여작가 : 구본창, 채병록, 미켈레 데 안드레이스(Michele De Andreis), 라익스미술관, 크리스트자나 윌리엄스(Kristjana S. Williams)


큐레이터 : 여미영


이 전시는 코로나19 시대를 보내는 지금,  꽃을 상징으로 국내외 작가들이 보내는 용기와 희망의 연대를 담고 있습니다. 일견 연약해 보이나 어떠한 역경에도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에 담긴 자연의 섭리를 성찰하며 위로와 희망을 나눕니다.  한편, 우이신설문화예술철도가 시민의 일상을 찾아가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  뿌리내리고 성장해 삶에 기여하기를 바라는 의미도 담겨있습니다. 신설동, 보문역, 성신여대입구역에서는 전체 역사를 포괄하는 주제전이 <기원-HOPE>, <영원-ETERNITY>, <환희-JUBILIANCE> 3부작으로 펼쳐집니다.





1. <기원-HOPE> 신설동역

구본창 작가, 채병록 작가

신설동역에는일상적으로경전철을이용하는시민들의안녕과희망을기원하는두작가의작품이전시되어있습니다.세계적으로유명한현대사진의거장구본창작가는이전시를위해이전에발표하지않았던꽃사진6점을전시했습니다.꽃을좋아하는작가는직접가정에서씨를뿌리고재배하여만개한아마릴리스와심비디움,하얀모래를배경으로스님이들고있는연꽃등1998년에서  2012년사이개인적인스토리가담긴특별한작품을선사했습니다.



회화적인요소와문자를결합하여독특하고장인적인그래픽디자인을선보여온채병록디자이너는출구에서플랫폼에이어지는공간에꽃밭을형상화했습니다. 사회적거리두기로움츠러든시민들을위로하고자원형으로재구성한피크닉매트에꽃봉오리를담고,꽃밭의이미지에‘만발(滿發)하다(Be in Full Bloom!)’의외침을투영했습니다.이공간을함께하는모두의일상이‘기대만발’,‘웃음만발’하기를바라는마음이담겨있습니다.


Thanks for submitting!

© Stuido D3 All right reserved

bottom of page